하늬풍경

드리프트 콜렉티브

〈떠도는 풍경〉, 2023.

다채널 비디오, 사운드, 12분,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커미션, 작가 제공
참여작가: 박현정, 가미무라 요이치, 니시노 소헤이, 고가네자와 다케히토, 콜린 콕

드리프트 콜렉티브는 유빙을 관찰하는 탐험대에 동참한 작가들이 중심이 된 작가그룹이다. 러시아의 아무르강에서 시작해서 홋카이도의 시레토코 지역 바다 위를 떠다니는 유빙은 본래 어촌 마을인 샤리에서 나타나는 자연현상이었으나 지구온난화로 인해 그 모습이 사라져가고 있다. 작가들은 <떠도는 풍경>을 통해 샤리에서 본 유빙 풍경, 유빙 주변의 소리, 유빙이 오지 않는 계절의 샤리의 모습 등 수년에 걸쳐 수집한 유빙의 기록들을 전달한다. 가로로 긴 문화전당의 소방도로에 입혀지는 유빙의 풍경을 통해 관람객은 사라져가고 있는 유빙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. 기후위기로 변해가는 자연현상을 기록하는 이 작품을 통해 자연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.

펑지아청

〈달안개〉, 2015.

드리프트 콜렉티브

〈떠도는 풍경〉, 2023.

스튜디오 1750

〈세기의 계절〉, 2023.

김남주+지강일

〈부드러운 구상〉, 2023.

김하늘

〈오가닉 시리즈〉, 2023.

박천강 (HAPSA)

〈영원과 찰나의 변증법〉, 2023.

박훈규+이선경

〈마지막 추모비〉, 2023.

삶것

〈원심림〉, 2017.

서울익스프레스

〈아주 짧은 시간 동안 지속하는 색들〉, 2023.

이이남

〈형상 밖으로 벗어나 존재의 중심에 서다〉, 2023.

한석현

〈다시, 나무〉, 2023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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