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첨화

아민 엘 바샤 〈아인 엘 마레시에서의 추억〉

2012.

캔버스에 유채, 100x149.5cm
달룰 예술 재단, ©달룰 예술 재단 & 아민 엘 바샤 재단

아인 엘 마레시는 엘 바샤가 사랑했던 베이루트의 해안 지역으로, 어린 시절 그는 이곳에서 아버지와 함께 산책하고, 물가에서 책을 읽고, 어부와 행인들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다. 그는 이 동네를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, 어른이 되어서도 베이루트가 건설되기 전 오래된 대형 전통 가옥과 정원이 도시를 가득 채웠던 옛 시절과 사람들에게 특히 사랑받던 아인 엘 마레시라 불리는 이 동네를 추억하며 향수를 느꼈다.

김환기 〈무제〉

연도 미상.

임직순 〈노을〉

연도 미상.

임직순 시각적 해설

〈가을과 여인〉, 1974.

파테 무다레스 시각적 해설

〈최후의 만찬〉, 1964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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